유치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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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함께 모여 즐거운 예배를 드렸어요~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늘 기억하여 존중의 성품을 가진 유치부가 되기를,,
또한, 대경노회 암송대회에 출전하여 입상한 하리와 이솔이를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!!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빛나는 시간이라 더욱 특별한 것 같습니다 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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